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선생(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오버워치 2]] ==== * 2022년 4월 27일, 오버워치 2 클로즈 베타가 시작된 날 '축제인가요??'란 방제로 체험 방송을 진행했다. 지금이 아니면 할 타이밍을 놓칠 것 같았다고. * 우려와 달리 '''재밌다'''고 평했다. 정식 출시되면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으나 베타를 해보니 할 것 같아 다행이라고 했다. * 모스트 픽 [[파라(오버워치)|파라]]부터 먼저 플레이했는데 궁극기를 쓰면 죽는 모습까지 여전했다. 돌진 취소가 가능해진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처럼 [[파라(오버워치)#s-4.5|포화]] 중 취소를 만들어주거나 하다못해 200인 체력이라도 버프 해달라 호소했다. * 오버워치 2에서도 바뀌지 않은 파라를 또 할 거냐는 질문에는 '''"내가 파라 안 하면 누가 하겠냐? 해야지. 근데 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체험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영웅은 리메이크 된 [[오리사]]와 [[바스티온]]이었다. * 2022년 10월 5일부터 오버워치 2 출시일에 맞춰 방송을 시작했다. * 10월 5일~6일, 자유 경쟁전에서 승승승승승승패패승, 총 7승 2패를 기록하여 다이아 5에 배치되었다. * 10월 6일, 경쟁전 역할 고정 배치도 시작했다. 딜러 배치 1패 후 빞케이와 듀오를 돌렸으나 단 한 게임도 이기지 못하고 딜러 5패, 힐러 1패, 총 6연패를 기록했다. 결국 듀오는 그만하기로 하고 혼자 경쟁전을 플레이했는데 그 이후로 딜러 7승 1패, 힐러 1승을 거뒀다. 딜러는 플래티넘 5에 배치되었다. * 10월 22일, 디아블로 시즌을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티어 올리기에 돌입했다. 하루 만에 플래티넘 1으로 올린 뒤, 다음날 한 번에 3단계 승급하여 다이아 3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갈수록 배틀태그를 알아보고 긁는 채팅이 늘어나고 실력 외적인 이유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게임이 많아진 데다, 한 번에 플래티넘 2까지 떨어지는 4단계 티어 강등까지 경험하자, 본계정으로는 더 이상 게임을 하지 않고 있다. * 부계정으로 처음에는 파라, 시메트라, 정크랫 등 소위 비주류 영웅들만 플레이하였으나, 이제는 겐지, 리퍼, 소전, 솜브라 등 주류 영웅들의 비중이 매우 커졌다. 상황에 따라 토르비욘, 솔저 등도 사용하고 있다. * 부계정은 딜러가 골드 3으로 첫 배치되고 빠르게 티어를 올려 다이아 5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로 2주 넘게 플래티넘 1~2를 왔다갔다하며 정체기를 겪었다. 플래티넘 3으로 떨어지자, 팀원들의 상대 조합을 생각하지 않는 영웅 선택, 서버 이슈나 팀원 간의 다툼으로 인한 상습적인 탈주, 뜬금없는 궁극기 사용 타이밍, 존재하지 않는 리그룹 개념 등으로 제대로 된 게임 조차 하지 못하고 지는 일이 잦아졌다. 심지어 11월 중순부터는 매 게임 핵을 사용하는 유저를 만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 때 플래티넘 4까지 떨어졌다. * 11월 28일, 플래티넘 2에서 7연승을 기록, 두 단계 티어를 올리며 마침내 다이아 5로 복귀했다. * 12월 1일, 다이아 4로 승급했다. * 11월 14일, 블리자드코리아의 초대로 카페캠프통 2층에서 열린 오버워치 크리에이터 서밋에 참석했다. * 현장에서 만난 [[명예훈장(인터넷 방송인)|명훈]]에게 센세도 [[2022 블리자드 철인 3종 동계 대회|트라이애슬론]] 섭외가 왔냐는 질문을 받고는, 내심 기대를 했으나 [[2022 블리자드 철인 3종 하계 대회|하계 대회]]에 이어서 이번에도 간택을 받지 못하겠다 생각했단다. 대회 참가자 명단이 발표된 뒤, 이미 마음을 비웠던 이선생과 달리 시청자들이 더 아쉬워했다. 12월 5일, 미디어뮤즈 회식에서 만난 [[최재원(프로게이머)|크랭크]]도 트라이애슬론에 왜 안 나오셨냐고 물어봤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